천원형님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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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세요~
그것도 하나의 인생입니다.
솔직히 요즘 형님보면서 무슨 저런걸로 저리 힘들어 할까 생각 많이 하는데요
전 엄살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설픈 연기 그만하시고 돈 땡길 때 없나 더 찾아보십시요.
제 말 명심하십시오.
"기회"는 분명히 생깁니다.
답변목록
천원돌파대마왕님의 답변
천원돌파대마왕쪽지보내기 친구추가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쉽게도 더는 땡길 곳이 없어유~ 신용불량자라 은행권에서 컷이고 가족 지인 인맥도 도박쟁이인거 들통나서 진작에 컷이고 이미 직업훈련생계비대출도 천땡겨서 다날려묵엇고..이번에 전세재계약할때 제돈들어간거 집에서 쫏겨날 각오하고 내가 정말 필요한일에 쓸곳이있다 제발 어차피 그거 내돈이니.. 달라고해서 이번에 도박한겁니다(도박으로 다 날려먹기전에 집이사하고 그때 계약할때 전세금이 부족해서 저도 제돈 1100정도 보태서 전세들어간건데..) 11월말쯤애 집 2년마다 전세재계약하는데 그것도 문제는 문제지만 만약에 도박한거아시면 바로 컷... 지금 돈한푼도 없이 집에서 쫏겨나게 생겻는데 돈 떙길때가 어디있습니까?? 예?? 기회는 분명히 생겨도 그 기회에 돈이 없으면 머선소용입니까 도박이란게 그런겁니다 그러니까 도박은 이제 놓아줍시다.. 저도 도박하면서 돈 땡길거 다 땡겨봤습니다 우선 1금융권은행신용대출부터 시작해서 말이 2~3금융권이지 사채나다름없음 15~19%이자 다올저축은행 jb우리캐피탈에서도 대출하고 폰깡도해보고 가족한테도 빌리고 친구한테도 빌리고(그나마 개인대출빚만 있지 가족한테 지인친구들한테는 다 갚긴하엿으나 도박쟁이인게 발각되서 돈애기 꺼내는순간 절 인간취급도 안해줍니다... 물론 그게 더 오히려 절 도와주는거라는걸 제 자신뿐안 아니라 가족지인들도 잘알고있으니 그러는거라... 애초에 빌릴때마다 구라치고 빌린 제 잘못이 워낙커서.... 가족지인한테는 죄인된심정으로 살아가고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