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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갓이아2일차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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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너무나도 힘이드는 날이다 어제 물놀이에 이어 새벽5시까지 겜한게 체력적으로 너무나 무리가 갔다
퇴근하기만을 기다리고 퇴근 시간이 그디어 왔다 차 타고 집에 가기 전 가이아 유튜브 방송을 찾아 보니 오늘 1시에 치킨100마리 이벤이란 소식을 접했다
존나 밟았다 빠르게 집에 도착 후 씻고 컴터 앞에 앉으니 11시쯤 된 거 같다
이벤트 참여하기 전 뎅을 좀 모아놔야겠다는 생각으로 기감과 얼던서 뎅을 캤고 12시50분까지 사냥 한 결과 3억6천이 모이더라
고민했다..9검을 사서 이벤트를 참여할지..
1마리라도 더 잡아야 치킨 먹을 확률이 올라가지 않을까 하는..
하지만 현실을 보자 수십번 뒤질게 안봐도 뻔하다
내 나름대로의 풀셋팅을 맞추고 설렘반 걱정반으로 로테가 열리길 기다렸다
심호흡 한 번 하고 생각했다
나는 천국의 문으로 들어 갈 것인가
지옥의 문으로 들어 갈 것인가
1시간뒤면 알겠지 시발..이란 생각으로 대기
시간이 다가와지니..
옆집 철수 윗집 영희 아랫집 동식이 너나 할 거 없이 다 모였다
시발 잔치네 잔치야 아주 동네 잔치여
기다리던 로테 포탈이 생기고 누구보다 빠른 클릭으로 입장하기 광클
순간 컴터가 버벅거리더니 ㅁ머춤..
텔을 미친듯이 아주 미친듯이 눌렀다 멈춤이 풀리고 눈앞에 리스창이 떳다
이러러러러언 ㅎ시비ㅣ자바바아랄
또 조가치 안풀리네..좌절할 시간따윈 없었다 재빠르게 다시 로테로 입장
그렇게 뒤지기를 셀 수 없을 정도로 뒤졌다..
내 랭변줌서는 5분짜린가???
시간은 흐르고 어느덧 30분이 넘었고 내 마음은 지쳐가고 있었다..
그렇게 하염없이 사냥을 이어가다..시간은 47분 그디어 눈앞에
치킨쿠폰이 보이는게 아닌가
너어어무우우우 기쁜 나머지 육성으로 외쳤다.
그러어러어어췿이이이 치키이이인 와이프가 방으로 들어오더니
이 시간에 치킨 먹고 싶냐고 묻더라
실실 쪼개면서 아니라고 나가라고 얘기하고
얼른 베르해서 치킨쿠폰 창고에 맡기고 하나 더 먹어보잔 마름으로
다시 로테 입장 그 짧은 시간에도 죽기를 반복……..
그래도 기부니가 너무 좋았다
로테가 끝나고 잽싸게 영자형한테 텔레 메세지 보내고
기감에서 20여분 사냥하니 로테에서 에너지를 다 써서 그럴까
꿈뻑꿈뻑 졸음사냥 하다 안되겠다 싶어
리스
2일차 마무리도 상당히 해피엔딩이다
아 그리고 나 보고 망상에 빠졌다는 분이 계셔
치킨입금 내역 같이 올린다
퇴근하기만을 기다리고 퇴근 시간이 그디어 왔다 차 타고 집에 가기 전 가이아 유튜브 방송을 찾아 보니 오늘 1시에 치킨100마리 이벤이란 소식을 접했다
존나 밟았다 빠르게 집에 도착 후 씻고 컴터 앞에 앉으니 11시쯤 된 거 같다
이벤트 참여하기 전 뎅을 좀 모아놔야겠다는 생각으로 기감과 얼던서 뎅을 캤고 12시50분까지 사냥 한 결과 3억6천이 모이더라
고민했다..9검을 사서 이벤트를 참여할지..
1마리라도 더 잡아야 치킨 먹을 확률이 올라가지 않을까 하는..
하지만 현실을 보자 수십번 뒤질게 안봐도 뻔하다
내 나름대로의 풀셋팅을 맞추고 설렘반 걱정반으로 로테가 열리길 기다렸다
심호흡 한 번 하고 생각했다
나는 천국의 문으로 들어 갈 것인가
지옥의 문으로 들어 갈 것인가
1시간뒤면 알겠지 시발..이란 생각으로 대기
시간이 다가와지니..
옆집 철수 윗집 영희 아랫집 동식이 너나 할 거 없이 다 모였다
시발 잔치네 잔치야 아주 동네 잔치여
기다리던 로테 포탈이 생기고 누구보다 빠른 클릭으로 입장하기 광클
순간 컴터가 버벅거리더니 ㅁ머춤..
텔을 미친듯이 아주 미친듯이 눌렀다 멈춤이 풀리고 눈앞에 리스창이 떳다
이러러러러언 ㅎ시비ㅣ자바바아랄
또 조가치 안풀리네..좌절할 시간따윈 없었다 재빠르게 다시 로테로 입장
그렇게 뒤지기를 셀 수 없을 정도로 뒤졌다..
내 랭변줌서는 5분짜린가???
시간은 흐르고 어느덧 30분이 넘었고 내 마음은 지쳐가고 있었다..
그렇게 하염없이 사냥을 이어가다..시간은 47분 그디어 눈앞에
치킨쿠폰이 보이는게 아닌가
너어어무우우우 기쁜 나머지 육성으로 외쳤다.
그러어러어어췿이이이 치키이이인 와이프가 방으로 들어오더니
이 시간에 치킨 먹고 싶냐고 묻더라
실실 쪼개면서 아니라고 나가라고 얘기하고
얼른 베르해서 치킨쿠폰 창고에 맡기고 하나 더 먹어보잔 마름으로
다시 로테 입장 그 짧은 시간에도 죽기를 반복……..
그래도 기부니가 너무 좋았다
로테가 끝나고 잽싸게 영자형한테 텔레 메세지 보내고
기감에서 20여분 사냥하니 로테에서 에너지를 다 써서 그럴까
꿈뻑꿈뻑 졸음사냥 하다 안되겠다 싶어
리스
2일차 마무리도 상당히 해피엔딩이다
아 그리고 나 보고 망상에 빠졌다는 분이 계셔
치킨입금 내역 같이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