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후기는 어느정도 글쓴이의 주관적 관점이 가미되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후기를 써본지 벌서 몇 년이 흘러서 잘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호드림 시절 참 많이 후기를 써보았지만 그이후 처음이라

참 많은 시간을 게임을 해왔는데요

일단 호드림시절부터 드림으로 드림에서 오즈로 오즈에서 누리로 오랜시간을 해왔었네요

제가 호드림에 처음 왔을때가 매입서버[발x.폭x]에서

뎅과의 사투 보탐과의 사투 그랑과의 사투 지쳐서

호드림을 접하게되었습니다. [신세계 였죠 ^^;]

후기를 쓰기전에 고민을 좀 했습니다.

고정유저였다가 제가 한 3개월을 쉬다가 복귀한거라

고정유저입장에서 써야하나 아니면 신규유저입장으로 써야하나

고민을 하다가 고정분들을 위한 후기가 아니라

신규분들이 보고 납득할 수 있는 방식으로 후기를 써보자 결정하였습니다.

많은 표현실수와 의견이 갈릴수도 있는것들에 대해서는 주관적인 입장이

가미되었을수도 있으니 너그러이 봐주시기 바랍니다.

한가지 신규분이나 신규혈맹분들에게 한가지 당부의 말~!

개인이신분들은 "원데페에 죽는다 원스턴에 죽는다" 이말들 많이들하시죠?

그정도 타격치 나오시는분들은 그만큼의 투자가 있었던 겁니다.

[ 시간과 노력의 투자든 아니면 물질적이든] 그런 노력과 투자가 있는 사람과

이제 시작하는 사람과 똑같을 순 없겟죠? 방법은 하나입니다.

중소과금이라도 꾸준한 노력과 한발한발 따라잡아서 이기는 방법 

물론 물질투자로 매꾸시는분들은 예외로 칩니다.

그리고 신규혈맹분들 소규모나 대규모나 

기존 고정혈맹분들을 꺽을려면 그분들의 노력과 투자를 무시하면안된다고 봅니다.

무너지지 않는 혈은 없습니다. 한차만에 모든걸 뒤집는다는 그런 안일한 생각보다는

최소한 몇차는 진행하면서 상대방의 인원을 줄이던 힘을빼던 하면서

점차 힘을 키워 상대해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끈기와 열정의 문제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급하다보면 실수가 항상 나옵니다. 좋은 혈맹분들이 자주 오시는데

차분히 조금 느리더라도 천천히 하나하나 꾸준히 혈을 발전시키고 인원을 늘리고

의외로 기존고정혈에 반감있는 개인유저분들도 많습니다.

끈기와 열정 그리고 깡을 보이면 이런 개인유저분들이 반고정혈에 가입들을 많이들 합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

■ 목차 ■

1] 서버의시작과 후원방식 이벤트

2] 아데나 거래와 장비 거래 방식

3] 영웅코인의 획득과 사용방법

4] 보상코인의 획득과 사용방법

5] 할파결정체 획득과 사용방법

6] 낚시의 좋은점

7] 기사 클레스의 시작과 최종템

8] 초보존에서의 사냥과 91만들기

9] 5일차의 느낀점 앞으로 해야할일

----------------------------------------------------------------------------------

1] 서버의시작과 후원방식 이벤트 

처음 서버를 할때 뎅을 어디서 구해여 많이들 물어보시는데요 

누리서버는 예약으로 하실수도있고 게임을 진행중에도 하실수가있습니다.

말섬에서 하실수가있으세요~!

2] 아데나 거래와 장비 거래 방식 

아데나 거래는 수표거래 게시판에서 주로 거래하며 2주차 마지막공성에는 300:1로 매입을 해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장비 거래는 장비거래 게시판이 따로있습니다.

케릭터와 장비거래는 장비거래 게시판을 이용하며 전창이나 게시판에 금액을 적으면 안된다는 주의사항이 있네요

3] 영웅코인의 획득과 사용방법

영웅코인 획득방법은 제일 좋은건 아무래도 보스탐에서 한입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많이 죽고 전투를해야하니 부담이 있을수도 있지만 그거도 하나의 재미가 아닐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전투가 싫다하시면 공성만 용병으로 참여하셔서 공성참여보상을 받아 필요한걸 구매하실수도 있구요

그리고 변신보스에서도 나온다고 합니다. 필드사냥시요

이 영웅코인은 사용가치가 높아 처음에는 4대법서와 버프코인을 구비하기위해서 많이들 사용하시구요

그리고 시간제 이반변반도 많이들 사용하십니다.

4] 보상코인의 획득과 사용방법

보상코인이 처음에 오신분들은 획득방법이 한가지뿐이라

수표시장에서 기존 2주를 해서 장비매입하신분들이 판매하는걸 사셔서 

사용하는 방법뿐이 없습니다. [ 다만 2주하시고 장비매입을 하시면 그담차는 좀 편해지겟죠]

처음에 보통 보상코인으로 사시는게 물론 여유자금이 많으신분들은 보상코인을 사셔서

상자깡 최고급소생상자를 사셔서 빠른 장비업을 하시기도 합니다.

처음 초보나 신규로오신분들은  3룬+ 전설악세4개 +증표 이정도는 사시기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인첸트를 좀 일찍하시겟다하시는분들은 룬보와 고방을 사셔도 되구요

그리고 첫날 7검에 7룬이니 7검을 만드셔서 축무기로 만드시고 7룬을 만드시는걸 추천합니다.

차이가 확나니가요

2주를 하시고나면 장비 매입을 통해서 다음차 보상코인을 받고 시작하니 부담이 덜하시겟죠

한차만 진득하니 하시면 편해질거라 봅니다.

5] 할파결정체 획득과 사용방법

할파결정체는 사냥터에서 전설악세소생 암흑티소생 신념귀소생을 용해제로 녹여서 획득하는것과

낚시터에서 베리로 100만정도합니다.

그할파결정체 상자에서 10개에서 20개정도 획득이 가능합니다.

전설악세는 결정체 10개

암티 신귀는 결정체 20개

이렇게 주니 잘 시세를 잘보시고 녹이시면 될겁니다.

저는 먼저 할파인형 450개자리와 앨리스 완력까지는 할파결정체로 구비했습니다.

6] 낚시의 좋은점

누리서버에서 사람들이 그닥 낚시를 잘안하는거 같아보이는데

이낚시가 직장인들과 게임시간이 적으신분들은 특히 자동사냥을 돌리지 못하시는분

정말 낚시만큼 좋은게 없습니다.

제가 90레벨에 1시간10분을 돌린경험치 입니다.

상당한 경험치가 올라감과 동시에 베리도 상당히 모여서 레벨과 할파결정체를 동시에 획득이 가능합니다.

^{7] 기사 클레스의 시작과 최종템}

이번차 복귀하면서 어떤클레스를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적응을 좀해야대서

무난하게 기사로 시작했습니다.

처음 스텟은 콘 35로 시작하였고 후반 90레벨이 되어서는 33에 만힘으로 전환하엿습니다.

지금 위에 보이는 장비최종템은 제가 기사로 하는 최종템이라 예전에 만들어논 이미지입니다.

신규혈원들이 하도 장비를 물어봐서 위에 이미지를 만들어서 보내주곤했습니다.

복귀하였는데도 최종템은 똑같아서 올려드립니다. 

지금보이는 이미지는 마물로 셋팅한건데요 취향에 따라 암석2 + 마물2 로 셋팅하시는분들도있습니다.

8] 초보존에서의 사냥과 91만들기

복귀하여서 신규사냥터가 많이들 생기고 적응을 좀하자싶어서 

일단 91랩에 장비를 비슷하게라도 4전설악세 암티 신귀 9검 할파인형 이렇게는 만들어 놓고  

2주차 시작전에 전투혈에 문의를 하기위하여 준비하자는 마인드로 하였습니다.

처음에 시작하자마자 결계와 기감을 주로 가서 87을 만들었구요 

아 87되면 텔레그램 : @nurisv77 이쪽으로 문의하셔서 보상받으시면되세요

초반에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5월달 내내 할지 모르지만 저는 가정의달 이벤트로 복귀유저 이벤트를 받았었습니다.

위에 이미지는 제가 켄성 초보존에서 자동을 돌리는 이미지인데요

자리를 비우는시간이 많아서 초보존에서 돌렸는데 생각보다 템도 잘주고

경험치도 무난하게 잘오르는거 같습니다. ^^ 

정말 잘모르시겠다 싶으시면  기감과 켄성 초본존을 잘활용하시면 

그렇게 많이 죽지 않으시고 게임에 적응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전에는 초보존이 없어서 신규분들이 힘들었었는데 참 잘업데이트 되어있는거 같습니다.

9] 5일차의 느낀점 앞으로 해야할일

 이제 5일차가 되었는데요 지금 시점에 제가 현제 과금한건 불과 10콩이내로 하고있습니다.

 랩은 90레벨 80퍼정도되가구요 

 그리고 장비는 할파인형 9검 5앨리스 4전설악세 암티 까지 마추었고 암석셋은 2개 차고있습니다.

 나머지 장비를 2주차 시작전에는 마출거 같구요 

 지금 현재는 화요일 공성에 잠시 참여했는데 열심히 칼모으고 참여했더니

 아 지금 기존 고정혈에 가입한상태입니다. [아직디코는 안하구요]

 2주차부터는 디코도 참여하고 전투도 참여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보통 신규분들이 처음 서버에 오시면 여러가지 상황이 생기는데요

 너무 죽는다 신규인데 죽인다 [ 이제는 이말 안나오겟네요 초보존이 생김으로 인하여]

 참 잘 업데이트 된거 같습니다. 신규에게 적응할시간이 있으니가요

 이번차는 저에게는 복귀하면서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리니지는 기존고정들의 경험과 단합을 무시하면 절대 안된다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지요 "리니지 겸손해야한다 "

  당연한 이야기인거 같습니다.

  저도 오래했지만 그짧은시간 쉬다온거많으로도 많은 것들이 바뀌니가요

  모르면 배워야합니다. 어려워마시고 질문하고 노력하고 

  또 꾸준히 열심히 하면되는게 리니지 인거 같습니다.

  시간의 투자와 노력은 결과가 배신하지 않습니다.

  저도 꾸준한 노력을 하여 잘적응하고 다시 복귀한걸 즐길예정입니다.

오래간만에 후기를 써보았는데요 재미 없을수도 있을거고 

맘에 안드시는점도 있을거 같습니다.

너그러이 봐주시고 다음후기에는 좀더 알차게 2주차를 마무리지은후 적어볼가 합니다.

다만 바라는건 이글을 보고 신규분들이나 복귀유저분들이나 

어떤생각이든 고민을 해보시고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하여서 이렇게 후기를 작성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Nury server 화이팅 ~! 

 할루님도 화이팅 ~!